미국인 대다수는 북한과 이란을 미국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두 나라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해 이라크식으로 미군이 침공해 정권을 전복하거나 폭격 등 제한적 군사 공격을 가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와 ABC 방송 공동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 신문 인터넷 판에 보도된 상세한 조사 결과를 보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토록 하는 방안에 대한 설문에서 미군이 침공해 북한 정권을 제거하는 것에 대해 78%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18%만 찬성했다.
북한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폭격 방안에도 반대 77%, 찬성 20%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북한을 위협으로 보느냐는 문항에선 심각한 위협(54%), 심각하진 않지만 위협(20%) 등 위협이라고 보는 의견이 74%로 그렇지 않다(23%)보다 훨씬 많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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