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가곡硏 정기연주회

대구독일가곡연구회 제17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가곡의 밤'이 4월 1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수희·이정우·장윤정·박경자, 테너 심송학·신형찬, 바리톤 이다니엘·김태진씨 등이 출연해 '소녀는 말했네', '그대의 푸른 눈', '네개의 엄숙한 노래', '영원한 사랑', '숲의 적막 속에서' 등을 부른다.

피아노 반주는 이용희·주은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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