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권영기(58·대장) 제34대 2군 사령관이 31일 취임했다.
2군 사령부는 이날 오후 군사령부 대연병장에서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군 관계자 및 지역 기관장,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사령관 취임식 및 전역식을 가졌다.
지휘권 이양을 받은 신임 권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의식과 행동의 혁신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병영문화를 정착시키자"며 "이를 위해 민과 군이 협력해서 국가방위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사령관은 고향이 경남 합천이며 진주고를 졸업했다.
그는 1968년 갑종 222기로 임관, 7사단장, 1군 사령부 참모장, 3군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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