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50년전'원이 엄마'가족 사랑 추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아가페 가요페스티벌' 개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는 안동 '원이 엄마'의 애틋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기리기 위해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안동시내 낙동강 변 안동체육관에서 제1회 안동 아가페 가요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구지검 안동지청과 예총안동지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이날 원이 엄마 동상건립 제막식을 기념해 열리며 부대 행사로는 '어머나'로 잘 알려진 가수 장윤정씨를 비롯해 조항조·박상철·박화요비·태리 등 여러 가수들이 출연해 봄날 흥을 돋운다.

'원이 엄마'의 가족사랑 이야기는 지난 1998년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검 안동지청과 대구지법 안동지원 부지 조성 공사 중 450여년 전의 미이라 3, 4구가 발견되면서 남편의 병 구완을 위해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삼아 천지신명에게 비는 등 가족사랑 이야기를 담은 원이엄마의 애틋한 편지글이 출토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