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천만원짜리 말, 트럭 치여 죽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에서 전시용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모았던 수천만 원짜리 말 두 마리가 5일 새벽 5시 10분쯤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앞에서 한모(49·대구시 수성구)씨가 몰던 5t트럭에 치여 죽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말들은 축제행사 기획사가 임대한 미국과 독일산 승마용 말로 한 마리 값이 3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여관 마당에 묶여 있다 자동차 경적소리에 놀라 도로로 뛰쳐나가면서 사고를 당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