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 문학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알려주고, 또 어떻게 쓴 수필이 진정한 수필인가에 대한 전범의 필요성을 느낀 문학평론가 이태동 교수가 아름다운 우리 수필 중 49편을 엄선해 한데 묶었다.
수필가 피천득'김태길과 법정 스님, 작가 박경리'박완서 그리고 문학평론가 이어령'박이문과 김남조'김후란'김초혜'이해인 시인 등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필 읽는 맛을 새롭게 전해 줄 이 책은 사색, 자연, 삶, 생활을 주제로 4부로 나누어 구성해 놓았다.
엮은이는 "우리 수필도 문학사에서 소외받지 않고 고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정전화(正典化)할 시점에 왔다"며 '아름다운 우리 수필'을 펴낸 배경을 밝힌다.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하듯 늘 곁에 두고 우리 글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만한 특별한 수필집이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