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구JC와 대구수성JC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홀로 살거나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안과질환을 치료해 주는 '밝은 빛 찾아주기 사랑의 등불운동'을 벌인다.
이 행사는 지난 1999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이며, 새빛안과와 대구시안경사협회가 후원한다.
올해 진료 대상자는 사회복지사로부터 추천받은 200~300여 명으로 1차 진료는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수성구 황금동 대구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다.
1차 진료에서 백내장, 녹내장 수술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2, 3명씩(총 25명) 무료 수술을 받게 된다.
또 안경사협회는 진료 대상자 가운데 안경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준다.
수술 대상자가 예상보다 적을 경우엔 8월중 추가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민주 수성JC 사무국장은 "치료가 가능한데도 돈이 없어 고통받는 노인들을 돕기 위해 매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안경사협회의 도움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053)754-3508.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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