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대업적은 '지칠 줄 모르는 사목 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신학자 대다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최대 업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사목 순방을 통해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한 점'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톨릭신문이 교황의 서거에 즈음해 한국 교회 내 신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큰 업적을 2가지씩 선택하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지칠 줄 모르는 화해와 평화의 사목 순방'이 가장 많은 60표를 얻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재위 기간 104차례의 해외 순방을 통해 129개국을 방문했다.

나머지는 '종교 간 대화와 화합'(41표), '공산주의 몰락에 기여'(40표), '분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세계에서 도덕성을 바탕으로 세계 평화 건설'(19표) 등 순이었다.

한편 새로 선출되는 후임 교황의 가장 중요한 사목 과제를 꼽으라는 질문에는 '서구 문화와 그리스도교 가치의 충돌 해결'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비그리스도교권 지역에서의 대화와 증거를 통한 선교'(이상 40표)라는 응답이 많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