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환경부의 하수관거 BTL 사업비 1조 원 가운데 20여% 수준인 2천28억 원을 확보, 도내 하수관거 340km를 신설 또는 개·보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비는 상주시 800억 원, 경주시 906억 원, 영덕군 322억 원이다.
경북도는 선진국 수준의 하수관거 정비를 실현하고 주요 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BTL방식으로 2009년까지 총 1조4천800여억 원을 투자해 도내 하수관거 2천40㎞를 정비하고, 하수관거 보급률을 95%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BTL(Built ·Transfer·Lease)이란 민간 사업자가 공사를 한 뒤 지자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약정된 임대수수료를 회수하는 방식을 말한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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