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 고교생 성폭행 가해자 4명 단기 소년원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말 발생한 충격적인 밀양 고교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4명에 대해 소년원 송치결정이 내려졌다.

14일 부산지법 가정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중생(13)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소년부에 송치된 가해자 20명 중 A군(18) 등 4명에 대해 단기 소년원 송치 결정(6호 처분)이 최근 내려졌다.

단기 소년원 송치 결정을 받은 미성년자는 6개월 이내의 미성년자 교정시설에 수감돼야 한다.

또 재판부는 나머지 16명에 대해서는 보호관찰과 함께 80시간의 봉사활동과 40시간의 교화프로그램 수강명령을 받았다.

한편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으로부터 지난 12일 소년부 송치결정을 받은 가해자 10명에 대해서는 조만간 심리를 열어 처벌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