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당국, 반일 폭력시위에 냉정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은 17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일가두시위가 폭력사태로 치닫자 냉정과 안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 당국은 이날 관영 인민일보 인터넷판에 올린 서명 사설을 통해 조화로운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사회안정을 유지하자고 국민에게 당부했다.

사설은 "요즘 세상이 조용하지 않고 각종 마찰과 문제가 생기고 있다"면서 "개혁과 건설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순항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인민일보는 또 "이러한 모순과 문제점은 준법을 통한 질서정연한 방식과 냉정한정신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우리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국력을 키우며 국제사회에서 품위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사회질서를 바탕으로 가능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중국의 모든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라는 덩샤오핑(鄧小平)의 어록을 인용하고 "우리는 사회안정을 지키고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