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는 우리땅' 분신 김경태씨 끝내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책위 김씨 시신 일본대사관 앞으로 옮겨 시위 방침

지난달 29일 충남 당진군청 마당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며 분신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던 김경태(44·당진군 원당리)씨가 17일 오전 숨졌다.

김씨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며 지난달 29일 당진군청 마당에 뛰어들어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르며 1.5ℓ생수통에 담긴 기름을 온몸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김씨의 유가족과 동료 등으로 구성된 분신대책위원회(위원장 윤준태)는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김씨의 시신이 든 관을 놓고 무기한 '반일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