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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롱, 연맹회장배사격 여중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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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고 총잡이 재확인

방아롱(성명여중)이 제11회 대구시사격연맹회장배 학생사격대회 여중부 권총에서 대구최고기록 타이를 수립하며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방아롱은 19일 봉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권총에서 382점을 쏴 지난해 9월 제13회 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에서 자신이 수립한 대구최고기록을 다시 한번 작성했다. 또 방아롱은 1998년 허은영(당시 서부여중)이 세운 대회신기록(377점)도 5점이나 경신했다. 방아롱은 다음달 충북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구체고(이은영-김종외-이효진-고은정)는 여고부 소총 단체전에서 1천186점을 기록, 대회신기록(종전 1천181점)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고은정과 이은영은 나란히 396점(대회타이)을 쏴 개인전 1, 2위에 올랐다.

영진고(이상우-이영현-권오현-정재욱)는 남고부 권총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종전 1천677점)인 1천692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권오현은 576점(대회신기록·종전 571점)을 쏴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경일중(김현동-김정엽-박한혁-김남열)은 남중부 소총 단체전에서 1천73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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