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한국과 북한의 여자핸드볼 '남북대결'이 사실상 무산됐다.
김한길 대한핸드볼협회장은 20일 "북한에서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 서울컵 대회 개막(5월27일)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아 현실적으로 북한의 참가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북한에 서울컵국제여자핸드볼대회 참가 초청장을 보냈으나 한달째 응답이 없어 대신 중국과 일본을 초청하기로 한 상태. 이에 따라 다음달 27일 용인체육관에서 시작되는 이번 서울컵 대회에는 아테네올림픽 금·은·동 국가인 덴마크, 한국, 우크라이나와 중국, 일본 등 5개국이 참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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