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사업비 547억 원을 들여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 산 75번지 일원 64만4천㎡에 조성중인 외동2 일반지방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토지보상이 18일부터 시작됐다.
보상금액은 모두 225억 원으로 토지가 244필지에 204억 원, 지장물 12억 원, 영농보상비가 9억 원이며 공사 측은 다음달까지 보상금을 지급기로 했다.
또 지목별 평균 보상액은 밭이 평당 18만 원, 논 18만4천 원, 대지가 43만5천 원, 임야가 7만1천 원으로 정해졌다.
한편 경북개발공사가 조성 중인 외동2 일반지방산업단지는 오는 2007년 말까지 조성을 목표로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기계장비, 1차금속, 조립금속 생산업체 등을 유치할 방침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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