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열차타고 봄나들이 가세요'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전남 순천 선암사와 낙안 민속마을로 떠나는 '낙안읍성 축제열차(무궁화호)'를 운행한다.
이 상품은 기차와 버스를 연계한 것으로 순천역에 도착한 뒤 버스로 상사댐 드라이브와 선암사, 낙안읍성 민속마을 축제를 즐기고 되돌아오는 당일 코스로 열차는 5일 오전 6시 25분 대구역, 6일 오전 6시 영천역에서 각각 출발해 동대구, 경산, 청도 등을 거친다.
관광요금은 대구역 기준 3만5천 원, 영천역 기준으로 3만3천 원. 문의는 삼성여행사(053-431-3000)와 우방여행사(053-424-1125)로 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낙안읍성은 드라마 대장금을 비롯해 영화 춘향뎐, 취화선, 태백산맥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라며 "풍물과 난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돼 있어 가족여행과 어버이날 효도여행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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