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대리운전기사 차모(34·북구 대현동)씨와 이를 사용한 혐의로 위모(29·남구 봉덕동)씨를 구속했다.
또 경찰은 위조 면허증을 갖고 다닌 혐의로 김모(28·동구 효목동)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차씨는 지난해 11월 폭력혐의로 수배중이던 위씨로부터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건네받은 뒤 코팅을 벗겨내고 위씨의 사진을 붙이는 수법으로 위조하는 등 현금 40만 원가량을 받고 모두 3명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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