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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폐광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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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이후 10여 년간 방치돼 온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옛 은성광업소 탄광 부지가 텃밭으로 변했다. 주민들은 올해부터 이곳에 돌을 가려내 밭을 일군 뒤 상추'고추'들깨'가지 등 채소를 심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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