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김웅진(49)씨의 네살된 암소가 암수 한 몸인 송아지를 출산해 화제.
김씨에 따르면 이 송아지는 이날 새벽 1시 태어날 때 건강상태가 양호한 수송아지처럼 보였지만 소변을 볼 때 엉덩이 부분에서도 오줌이 나와 자세히 살펴보니 암수 생식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는 것. 김씨는 "20여 년간 축산업을 해왔지만 이런 돌연변이는 처음"이라며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필요하다면 수술을 받게 하는 등 관리에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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