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벼 모종 싼값에 드립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위탁육묘장 재배 15만상자 공급

"힘들게 벼 못자리를 하지 마세요. 싼 값에 모종을 길러 공급해 드립니다.

"

육묘공장에서 생산한 벼 모종이 생육하기 좋은데다 대량 공급이 가능해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칠곡군은 이에 따라 벼 모종 위탁육모사업을 확대키로 하고 올해 5곳의 육묘장에서 15만 상자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20%에 해당하는 195만 평 규모이며 위탁육묘 공급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상자당 2천500원으로 결정, 시중보다 25% 정도 싸다.

벼 육묘가격 결정협의회는 "공급가격이 생산원가에도 채 못 미치는 가격이지만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차원에서 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문의는 칠곡군 산업과 농정담당(054-972-3529) 또는 읍·면 산업담당.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