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경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4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덕이 34℃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울진 33.7℃, 포항 32.8℃, 상주 32.3℃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를 넘었다.
대구기상대는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급격히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경북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기온이 급상승했다"며 "무더운 날씨는 30일까지 이어지다 다음달 1일 오후 늦게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문경 등 경북 서'북부지역은 이달 들어 강우량이 크게 부족해 본격 모내기철을 앞두고 가뭄을 겪고 있다.
사회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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