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 삼성 리틀리그 1일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 경북 지역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와 리틀야구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삼성리틀리그'를 창설, 1일 개막전을 치른다.

삼성이 직접 운영하는 삼성리틀팀과 율하, 남도, 영남, 칠곡 등 총 5개 팀이 참가하는 리틀리그는 풀리그 방식으로 3라운드로 진행되며 팀당 12경기씩 총 30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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