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경 가야금 독주회가 27, 28일 오후 7시30분 떼아트르분도에서 열린다.
떼아트르분도 개관기념 음악회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이미경씨의 독주 무대. 대구시립국악단 수석을 지낸 이씨는 황병기(이화여대 명예교수)씨의 '춘설'을 비롯해 '침향무', '영목', 비단길' 등을 들려준다.
또 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로 진행되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를 연주한다.
해설 최영애, 장구 이수준씨. 053)42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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