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옛 포항공대)이 생명공학 교육·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
포스텍은 최근 학제간 생명공학 협동과정인'시스템생명공학부'(I-Bio 프로그램)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핵심연구센터(National Core Research Center)인'시스템 바이오 다이나믹스 국가핵심 연구센터'개설 및 개소식을 가졌다
I-Bio 프로그램은 생명공학 분야의 선도인력 양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연구를 목표로 개설되는 학제간 대학원 과정.
포스텍은 또 실질적인 학제간 교육을 위해 최소 2개 분야 이상의 전공 교수가 지도하는 복수지도 교수제와 학제간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교수들이 시스템생명공학부와 다른 학과에 이중으로 소속되는 실질적 겸직 발령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기로 했다.
초대 학부장인 남홍길 교수는"전통적인 생명과학의 교육·연구 방법론은 현대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생명현상의 이해 및 응용에서 이론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I-Bio 프로그램은 종합적 사고를 근거로 생명 현상의 혁신적 패러다임을 열어갈 선도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스템 바이오다이나믹스 국가핵심연구센터'는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연간 20, 30억 원의 연구비를 7년간 지원받아 국내외 산학연 협력네트워크 구축과 생명공학 기초·응용 연구기반을 확립하고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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