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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레이새한 제3공장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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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달러 투입…IT·첨단소재 사업 등 추진

IT신소재 분야의 선두주자인 일본 도레이사와 국내 투자법인 도레이새한(주)이 합작 투자(일본 도레이 70%·도레이새한 30%)한 도레이새한(주) 제3공장 기공식이 10일 4공단 현장에서 열렸다.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해 산업자원부 오영호 차관보, 김관용 구미시장, 사카키바라 일본 도레이 사장, 김칠두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지역 기관단체장, 협력업체 관계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새한 제3공장은 내년 3월 시험생산에 필요한 1단계 공장 건설(연면적 4천500여 평·공사비 379억 원)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5년간 4공단의 부지 5만8천여 평에 4억 달러를 투입, IT 사업군(회로재료·가공필름) 8개 사업, 첨단소재 사업군 2개 사업, 환경소재 사업군 1개 사업 등 모두 11개의 IT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레이의 4공단 투자로 이형필름, PDP 등 IT 첨단 소재산업의 새로운 소재 메이커사로 재도약해서 연평균 4천671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직·간접 고용창출 3천790명, 부가가치 연평균 1천500억 원, 재정효과 1천565억 원 등 잉여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26년 설립된 일본 도레이사는 연매출 약 1조 엔인 세계 최대의 종합화학, IT신소재 개발 회사로 일본 내 121개 관계 회사와 해외 98개 법인을 갖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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