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10일 여자 혼자 영업하는 술집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포항시 해도동 한 술집에서 술집 주인(45)을 성폭행하고 현금 40만 원과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지난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여자 혼자 운영하는 술집만 골라 들어가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32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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