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에다 가츠노스케(前田勝之助) 도레이(주) 명예회장이 10일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마에다 명예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에 대한 직·간접투자와 기술 이전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에 이바지했으며 도레이(주)와 한국나일론·제일합섬·코오롱·KTP·도레이새한 등 경북도내의 기업들과 합작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여 경북지역의 경제발전에도 기여한 공이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받았다.
마에다 명예회장은 도레이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탁월한 지도력과 경영능력을 발휘, 회사를 회생시켜 '도레이 중흥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1998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로부터 '세계 기업영웅 10명'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1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금탑산업훈장 서훈식에는 이의근 경북지사와 다카노 노리모토 주한 일본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마에다 가츠노스케(前田勝之助·왼쪽에서 4번째) 도레이(주) 명예회장이 10일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으로부터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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