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기관 이전 사회적 협약체결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의 각계 인사들이 15일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식인 선언을 하고 '공공기관 이전정책의 조기가시화와 이를 수용하기 위한 사회적 협약체결'을 촉구했다.

지역 시민사회와 경제계, 문화계, 학계, 교육계 인사 4천566명이 서명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실현을 위한 지식인 공동 선언문'은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는 정책이 수도권의 기득권 세력과 정치권의 당리당략,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이기주의 등으로 인해 전국적인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도권의 일부 세력이 '행정중심도시'에 이어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마저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 청구를 하려고 하는 것은 국가 선진화를 가로막는 행태"라고 비판하고, "지방 이기주의도 수구세력의 공공기관 이전반대 움직임과 지역감정 조장의 빌미를 제공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노조, 지역 이기주의를 조장하는 야당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정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