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공익근무요원이 내년에는 25% 이상 줄어든다. 병무청은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6천600여 명이 줄어든 1만9천여 명의 공익근무요원을 4천300여 개 기관에 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병역자원 감소에 따른 것으로, 건축물과 차량단속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배정이 중단되며 행정지원, 시설경비 분야가 3천9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줄어든다. 대구의 경우 올해 2천203명에서 내년에는 1천483명으로 감축된다.내년에 배정될 공익근무요원은 지방자치단체 1만365명, 공공단체 3천953명, 국가기관 3천762명, 사회복지시설 1천12명이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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