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조용히 죽여드립니다.
'
여름철 축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는 파리를 천적인 기생벌 애벌레를 이용해 퇴치하는 생물학적 방제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4억1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 중 도내 1천500여 축산농가에 기생벌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기생벌은 퇴비나 축분 속에 들어있는 파리 번데기 안에 알을 낳아 파리가 성충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며 기생벌 1마리는 1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 방제법은 환경친화적인데다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우수해 경북도는 시범사업 성과가 좋으면 내년도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