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등질'남옥려(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2리)씨가 올해 농협중앙회 새농민상 종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에 따르면 이씨 부부는 남다른 열정과 신념을 갖고 시금치 재배에 신기술을 도입, 보급에 앞장 서왔고 친환경 농산물생산농가협의회 회장을 맡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다.
또 각 부문별로는 ▲기술부문 이경수'김경희(성주군 용암면 동락리) 부부, 김영호'윤순희(대구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부부 등 10쌍 ▲환경부문 박천석'최영순(청도군 금천면 임당리) 부부 등 4쌍 ▲축산부문 김연수'김양덕(전북 고창군 성송면) 부부 등 3쌍 ▲주곡부문 박지환'김영숙(충북 청원군 오창면) 부부 등 2쌍이 선정됐다.
새농민상 종합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석탑산업훈장,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씩의 상금과 산업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농림부장관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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