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40%오른 3억5천만원 계약
대구 오리온스 김승현이 팀에서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
지난해 김병철(2억8천만 원)에 이어 팀내 연봉 순위 2위였던 김승현은 27일 1억 원(40%)이 인상된 3억5천만 원에 2005-2006 시즌 계약을 맺었다.
신인 중 전체 8순위로 지명된 정상헌은 5천5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오리온스는 국내선수 연봉 샐러리 총액인 15억 원 중 13억3천500만 원을 사용, 2005-2006 선수단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김건희 여사, 극심한 우울증으로 입원…병상 지킨 尹
G7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 차림에 사진 요구 쇄도
김종인 "한동훈, 당대표 돼도 지선 성과 못내면 물러날 수도"
순찰차 6대 들이받고 역주행…13㎞ 추격전 벌인 50대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일당, 다음달 첫 재판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