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창민, MBC 대하사극 '신돈' 주연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탤런트 손창민(사진)이 오는 10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주말 대하사극 '신돈'(극본 정하연, 연출 김진민)의 타이틀롤을 맡는다.

 이 드라마는 승려 신돈과 공민왕의 대결을 통해 고려 시대를 재조명하는 60부 대작. 여기서 손창민은 요승으로 폄하된 신돈을 시대를 앞서 간 인물로 표현할 예정이다. 손창민과 함께 드라마를 이끌 공민왕 역에는 정보석이 캐스팅됐다.

 특히 얼마 전 종영한 SBS '불량주부'에선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망가진 가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손창민은 이번 드라마에선 180도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혁명적 사상과 종교를 이용해 권력과 민중을 동시에 장악해간 신돈의 일생을 통해 영웅이 없는 이 시대를 질타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이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손창민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돈'의 촬영은 8월초 중국을 시작으로 경기 용인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제작진은 용인에 100억원 가량의 세트장을 마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 juleseo@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