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대, 총장 직인을 확보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대 총장 직인을 확보하라.'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달 30일 상주대 총장 직인이 없이 접수된 경북대-상주대 통합계획서에 이달 말까지 상주대 총장의 직인을 포함한 문서 보완을 요구함에 따라 상주대 교수회와 경북대가 총장직인 확보에 나섰다.

경북대는 직인확보를 위해서는 상주지역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 과제라고 판단, 김달웅 총장 명의로 통합 당위성을 홍보하는 서한문을 여론 주도층에 보내고 상주 시민들을 상대로 한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상주대 교수협의회(의장 김진호) 역시 12일 오전 상주 문화회관 앞에서 50여 명의 교수들이 대시민 홍보전을 펼쳤다. 또 상주대 전체 학생 4천410명 가운데 2천2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 찬반 투표에서 찬성 1천614표, 반대 499표, 기권 99표 등으로 찬성률 76.4%를 기록했다. 한편, '상주대학교를 사랑하는 모임'은 이날 오후 상주문화회관 앞에서 200여 명의 상주대 동문과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대- 경북대 통합 추진 반대 범시민 궐기대회'를 열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