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치찾기 서비스로 판매했던 차 다시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9일 인터넷을 통해 차를 헐값에 판매한 뒤 휴대전화 위치찾기를 이용해 다시 훔친 혐의로 우모(25)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씨 등은 NF쏘나타 새 차를 유령 중고자동차 상사 명의로 등록, 일명 '대포차'로 둔갑시켜 인터넷 매매 광고를 내고 지난 3월 2일 북구 노원동에서 광고를 보고 찾아온 이모(37·경기도 부천)씨에게 1천만 원을 받고 팔아넘긴 뒤 차량을 다시 훔친 혐의다.

이들은 위치찾기 서비스가 내장된 휴대전화를 차량 뒤 트렁크에 몰래 넣어 판 뒤 바로 다음날 휴대전화를 이용해 차량 위치를 확인,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이씨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찾아가 예비키를 이용, 차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