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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농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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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김부겸 원내 수석 부대표 등 당 소속 의원 7명이 20일부터 2박3일간 경북 영천에서 농촌체험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의원들은 경북도당 당직자들과 함께 민박하면서 주간에는 복숭아 따기, 축사 치우기, 포도순치기 등 체험을 하고 야간에는 지역민 간담회, 농민단체 간담회 등을 갖는다는 것.

특히 의원들은 국회의원의 예우를 받지않고 2박3일 동안 마을회관이나 민가를 숙소로 사용하면서 공동 취사를 하는 등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에 버금가는 일정이라고 당 관계자는 밝혔다.

또 농촌체험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임고서원에서 문희상 의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당 수뇌회의격인 상임중앙위원회의도 열린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뉴스타트(new start)운동의 일환으로 의원들이 농촌 문제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한편 경북지역의 취약한 당 지지기반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번 영천 재선거에서 비록 우리당 후보가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지역민들이 보여준 우리당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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