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의원 농활 앞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김부겸 원내 수석 부대표 등 당 소속 의원 7명이 20일부터 2박3일간 경북 영천에서 농촌체험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의원들은 경북도당 당직자들과 함께 민박하면서 주간에는 복숭아 따기, 축사 치우기, 포도순치기 등 체험을 하고 야간에는 지역민 간담회, 농민단체 간담회 등을 갖는다는 것.

특히 의원들은 국회의원의 예우를 받지않고 2박3일 동안 마을회관이나 민가를 숙소로 사용하면서 공동 취사를 하는 등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에 버금가는 일정이라고 당 관계자는 밝혔다.

또 농촌체험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임고서원에서 문희상 의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당 수뇌회의격인 상임중앙위원회의도 열린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뉴스타트(new start)운동의 일환으로 의원들이 농촌 문제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한편 경북지역의 취약한 당 지지기반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번 영천 재선거에서 비록 우리당 후보가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지역민들이 보여준 우리당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