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대표 김준범)이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수)를 인수했다.팬텀은 19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취득, 인수 합병을 했다고 발표했다.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EBT 네트웍스와 자사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이날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이로써 국내 최대 음반기획사인 이가 엔터테인먼트와 DVD 및 비디오 유통업체인 우성 엔터테인먼트가 우회상장한 팬텀은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함으로써 연기자 40여명과 가수 20여명을 보유한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스포츠조선 이사부 기자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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