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의 일부지역에서 또다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무더위에 '잠못드는 밤'이 이어졌다. 21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포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섭씨 26.8도를 기록했으며, 대구와 구미도 각각 26.3도와 25도로 열대야 현상을 보였다. 특히 포항지역에서는 지난 16일부터 6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무더위가 밤새 계속되자 잠을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도심 공원이나 해변 등에나와 더위를 식혔다. 대구 기상대는 "오늘(21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6도로 예상되는 등 대구와경북지역이 30 ~ 36도로 무덥겠고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 되면서 열대야 현상이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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