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 교수협의회(의장 김진호)는 21일 상주대와 경북대의 통합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상배 국회의원 사무실과 서울 한나라당 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상주대 교수협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상배 의원이 지난 18일 상주를 방문, 상주대 총장과 상주시청 및 상주시의회 관계자를 찾아 통합 반대를 종용했다"며 "이 의원은 대학의 자율권을 침해하고 국회의원의 직분에 벗어난 부당한 행위를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또 교수협은 통합을 반대하는 보직교수들의 사퇴를 요구하고 김종호 상주대 총장이 교육인적자원부에 접수된 상주대-경북대 통합 계획안을 22일 오전 10시까지 인준하지 않을 경우 집단농성과 함께 통합안 확정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엄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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