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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1이닝 무실점…방어율 3점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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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36·뉴욕 메츠)이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했다.

구대성은 22일(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12-0으로 크게 앞선 7회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등판을 마쳤다.

구대성은 이날 무실점 호투로 지난 6월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실점한 뒤 이후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점수차가 커 홀드는 기록되지 않았으며 시즌 방어율은 4.12에서 3.92로 내려갔다. 3점대 방어율 복귀는 5월30일 플로리다 말린스전 이후 처음이다.

구대성은 로버트 픽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낸 후 제프 블럼과 션 버로스를 각각 유격수 땅볼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투구수 14개에 스트라이크 8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3km(89마일)을 기록했다.

한편 스포츠 전문웹사이트 'ESPN'은 이날 '보스턴 헤럴드'의 보도를 인용, 뉴욕 메츠가 보스턴 레드삭스 왼손 구원투수 앨런 엠브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이스 링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이후 유일한 메츠의 왼손 셋업맨으로 활약 중인 구대성은 엠브리가 입단할 경우 또 한차례 치열한 자리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엠브리는 소속팀 보스턴에 의해 지난 20일 지명양도 선수로 발표했으며 이달 말까지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되지 않으면 웨이버 공시를 거쳐 자유계약선수가 되거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야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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