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에의 초대/브리깃 뢰트라인 지음,김하락 옮김/산호와진주 펴냄
느리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느림에의 초대'는 느림의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오늘날 현대인이 살아가는 방식은 자연적, 전통적 리듬이나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바쁨의 중독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바쁘고 지친 현대인에게 먼저 '시계보다 나침반을 보라'는 제안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이라는 유행에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고유한 신체 리듬에 충실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시간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일할 때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여행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생활 속에서 느림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세정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