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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 이영애, CF로 아시아 4개국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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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영애가 '장금이' 이미지의 CF로 아시아 4개국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영애는 한국인삼공사가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내놓는 정관장 홍삼의 해외용 CF의 모델로 캐스팅됐다. 아직 계약서에 사인은 하지 않았으나 현재 양측은 계약 세부 사항에 대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매니저 이주열 씨는 24일 "아직 계약서에 사인은 하지 않았다. 계약에 여러가지 옵션이 있어 그것에 대해 논의 중이다. 이번 주중으로 계약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외 4개국을 공략하는 CF라는 점 외에도 이번 계약에 눈길이 가는 까닭은 높은 모델료 때문이다.

이영애 측은 이번 CF의 모델료에 대해 '극비'라고 말했으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영애는 10억원에 가까운 모델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영애가 출연한 드라마 '대장금'이 아시아를 강타한 때문이다. 마침 제품이 홍삼이라 '장금이'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는 것. 이영애가 '장금'으로서 보여준 단아하고 지혜로운 이미지가 아시아 시장에서 즉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한편 이영애는 개봉을 앞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로 배우로서의 연기 폭을 한층 넓히는데 성공, 다시금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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