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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1위)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이 9일째를 지나면서 결항이 확대되는 등 피해가 늘어감에 따라, 정부는 당정 협의를 갖고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2위)가 개봉도 하기 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너나 잘하세요' 등 극중 금자씨의 대사가 벌써부터 '금자씨 어록'으로 만들어져 유행하고 있을 정도. 큰 선글라스, 짙은 눈화장, 촌스런 원피스 등도 인기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쇼핑몰의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불볕더위와 함께 '여름휴가'(3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휴가지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숨겨진 여행지를 추천받으려는 네티즌의 손길이 분주하다.

국제적인 펀드 '소버린'(4위)이 (주)SK의 지분을 팔아 8천억원 이상의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와 함께 SK처럼 외국인투자자로부터 잠재적 경영권 위협에 노출된 상장사가 45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여름밤의 불청객, '열대야'(5위)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대야 탈출 10계명'이 화제다.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규칙적인 취침시간, 과식하지 마라 등 숙면을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10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해리포터 6권'(6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발매 첫날만 전 세계적으로 690만부가 판매 됐을 정도. 한국어판은 11월 발간될 예정이다. '통크족(TONK)'(7위)이 늘고 있다. 통크(TONK)란 'Two only no kids'의 앞 글자만 딴 말로 자식 낳기를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인생을 추구하려는 부류를 일컫는 말. 인기가수 '비의 여동생'(8위)이 사이버 스타로 떠올랐다. 스타들에 대한 사랑이 주변 사람에게까지 파급되면서 나타난 현상. 비의 여동생 정하나,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여동생 정지혜, NRG 문성훈의 동생 문석재, 량현량하의 누나 김량희 등이 사이버스타가 된 케이스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달래려는 '야식증후군'(9위)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야식증후군은 아침을 거의 먹지않고, 저녁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하며, 수면장애를 보이는 증상으로 대부분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원인.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과 그의 두 아들 조성웅, 조성모 등 '조오련 3부자'(10위)가 '국토사랑' 바다 수영 횡단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자료제공-엠파스)

장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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