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지역기술혁신센터(TIC·센터장 연규현 교수)는 산업자원부가 최근 실시한 2005년도 지역기술혁신센터 사업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2003년 하이스피드(High Speed) 초정밀 금형 지역기술혁신센터로 지정받은 영진전문대학은 모두 2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 기계금속산업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진TIC는 특히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체 SL과 공동으로 기존의 유리렌즈보다 원가 절감 및 환경오염 예방효과가 큰 '자동차 전조등용 플라스틱 렌즈'를 공동 개발해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대구 안경업체들에게는 플라스틱 비구면 렌즈의 금형 및 성형 기술을 지원해 기업의 설비 투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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