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한국 SOS 어린이 마을이 전국 최우수 아동복지시설로 선정됐다. 장애인복지시설의 경우 경기도 안산시의 명휘원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성균관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전국의 아동복지시설 261곳과 장애인복지시설 199곳을 평가, 그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평가는 시설환경과 조직관리, 인력 및 서비스의 질 등 6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아동시설의 경우 한국 SOS 어린이마을은 양육시설에서, 경북의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은 보호치료 시설에서, 경기도 경동원은 영유아 시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부는 최우수, 또는 우수 시설로 선정된 곳에 대해선 표창과 함께 프로그램비를 지원키로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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