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기노출' 카우치 '작년 클럽서도 벗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0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 방송 도중 발생한 초유의 알몸 노출 사건과 관련,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불구속 입건된 카우치 멤버 2명이 지난해 클럽 공연 도중 한 차례 이같은 돌출행동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이들의 마약 복용 검사를 의뢰한 가운데 1일 MBC에서 현장 수사를 마치고, 이들을 조만간 소환해 재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스포츠조선 김천홍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