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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中企경기전망 부진 건강도지수 81.3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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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 187개를 대상으로 이달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81.3을 기록,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내수 부진 속에 환율하락,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고유가 지속 등으로 부진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것.

6월 중 중소제조업체의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지난달에 비해 0.6%p 증가한 72.9%로 나타났다. 대구는 71.8%로 지난달에 비해 0.2%p, 경북은 74%로 지난달에 비해 1.0%p 가동률이 올라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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