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포항-울릉도 간 헬기 노선 취항을 준비 중인 대양항공(대표 이성래)이 10월 동해시와 울릉도 간에도 헬기를 동시에 취항시킨다고 4일 밝혔다.
항공사가 양 노선에 투입할 헬기는 26인승 러시아 M1-171로 동해시 노선에는 새 헬리 포트장을 신설해 40분이면 울릉도에 도착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울릉 간 운항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1시, 5시 등 1일 3회(왕복)이며 소요 시간은 평균 1시간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