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탄 쏴 절도범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실탄과 공포탄 등 4발의 총탄을 쏴 절도범을 검거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5일 전기상사에 들어가 발전기를 훔친 이모(45· 서울 성북구)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이씨 등은 5일 오후 2시30분쯤 흥해읍 성곡리 모 전기상사에 들어가 170만 원 상당의 발전기 3대를 훔쳐 차에 실었으나 주인 김모(46·여)씨에게 들켜 달아났다. 인근 도로에서 검문을 하던 경찰은 이씨가 검문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자 1km가량 추격,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 등 3차례의 경고사격을 한 후 실탄을 이씨 대퇴부에 쏴 검거했다.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