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청소년 글로벌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4월 농협 시·군지부와 교육당국이 협의, 추천한 농업인 자녀 초·중·고생 27명이 참가하며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9개조로 나눠 7박8일간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된다.
서인석 농협 경북본부장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선진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연수수기를 공모해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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